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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주요 코인

2025 알트코인 전망: ETH·SOL·XRP, 12월 상승 모멘텀 진짜 올까?

by 리플리치 2025. 11. 26.
예상 읽기 시간: 약 8분 · 최종 수정일: 2025-11-23

목차

  1. 알트코인 시장, 약세처럼 보이지만 기회가 되는 이유
  2. 시장 패러다임 전환: 개인에서 기관으로
  3. 이더리움(ETH): 온체인 바닥 신호와 기관 매수
  4. 솔라나(SOL): ETF·펀더멘탈·이벤트 3박자
  5. 리플(XRP)·SUI: ETF와 펀더멘탈 괴리에 주목
  6. 디파이 대장 AAVE·UNI가 가지는 구조적 강점
  7. 정리: 지금이 왜 ‘약세 속 가장 중요한 구간’인가
  8. FAQ: 알트코인 투자 전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은 이더리움·솔라나·리플(XRP)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알트코인 시장의 12월 상승 모멘텀 가능성을 정리한 글입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 기관 자금 유입, ETF와 온체인 지표 변화, 디파이 강세까지 종합해 볼 때 지금의 약세 구간이 중장기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봅니다.

 

알트코인 시장을 보는 시각은 극단적으로 갈립니다. 한쪽에서는 “여전히 약세장”이라고 말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겉으로만 약세일 뿐 실제로는 다음 상승을 준비하는 구간”이라고 해석합니다. 이번에 살펴본 영상은 두 번째 관점에 더 가까운 분석을 제시합니다.

특히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XRP)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에서 기관 매수, ETF, 온체인 지표, 디파이 생태계 지표까지 일관된 방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기 가격만 보면 불안할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흐름입니다.

  •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과 함께 알트코인으로 자금 이동 조짐이 보인다.
  • 이더리움·솔라나·XRP·디파이 대장은 기관·ETF·온체인 지표에서 공통적으로 강한 신호를 보여 준다.
  • 현재 약세 구간은 단순 하락장이 아니라, 다음 사이클 진입 전 에너지 축적 구간으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

1. 알트코인 시장, 약세처럼 보이지만 왜 ‘기회 구간’인가

차트만 보면 지금 알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힘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지표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 VC 투자, 비트코인 도미넌스, 온체인 수치 등은 단순 하락장이 아니라 “아래에서 힘을 모으는 구간”임을 시사합니다.

특히 비트코인 도미넌스(BTC.D)가 중요한 상승 추세선을 하향 이탈한 구간은 과거에도 알트코인 시장으로 시선과 자금이 넘어가는 시점과 겹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여도, 자금의 무게중심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코인 투자 기초 개념을 먼저 정리하고 싶다면 코인이야기 메인 페이지에서 기본 개념을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 시장 패러다임 전환: 개인에서 기관으로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시장의 중심이 개인 투자자에서 기관 투자자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거래소 상장, 테마, 소문에 따라 개인 수급이 출렁이던 구조였다면, 지금은 ETF, VC, 대형 펀드 자금이 시장 전체 방향을 좌우합니다.

실제로 10월 암호화폐 VC 조달 규모는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DEX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량 역시 9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표면적으로 “거래가 줄었다”는 체감이 있을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새로운 자본이 물밑에서 포지션을 쌓고 있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3. 이더리움(ETH): 온체인 바닥 신호와 기관 매수

이더리움은 여러 지표를 합쳐 볼 때 “바닥권 근접” 신호가 뚜렷하게 보이는 코인입니다. 먼저 유명 리서치 기관의 분석가 톰 리는 이더리움이 45일 안에 7,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강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과격해 보이는 숫자일 수 있지만, 그 근거로 제시된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터 틸 계열 펀드의 포지션 조정에도 불구하고, 아크 인베스트는 관련 주식을 추가 매수했고 비트마인은 미실현 손실 구간에서도 5만 ETH를 더 사들이며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본다”는 입장을 행동으로 보여 줬습니다.

온체인 지표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거래소 보유량은 감소하는 반면, NUPL 지표는 낮은 수준에 머물며 단기 이익 실현 압력이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보통 이런 구간은 “이미 많이 털려 나간 뒤 남은 사람들만 버티고 있는 구간”으로, 이후 중장기 반등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더리움 기술과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보다 공식적인 정보는 이더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솔라나(SOL): ETF·펀더멘탈·이벤트 3박자

알트코인 가운데 최근 모멘텀이 가장 강하게 관측되는 코인 중 하나가 솔라나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종 ETF 뉴스에 영향을 받았다면, 솔라나는 현물 ETF에서 실제 순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여기에 더해, 솔라나 생태계에서 탈중앙화 거래를 이끄는 프로젝트가 DEX 1위에 오르며 펀더멘탈을 강화했습니다. 단순히 “이미지 좋은 코인”이 아니라 실제로 쓰이고 있는 체인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 체크할 포인트는 12월 11일 예정된 브레이크포인트 2025 행사입니다. 과거에도 이 행사 전후로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난 적이 있어, 이번에도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벤트와 자금, 펀더멘탈이 동시에 맞물리는 구간인 만큼 변동성이 크더라도 체크 리스트에서 지워 버리기에는 아까운 코인입니다.

 

5. 리플(XRP)·SUI: ETF와 펀더멘탈 괴리에 주목

리플(XRP): ETF가 열린 이후의 변화

XRP는 EFT 출시 이후 시장 구조가 크게 달라지고 있는 코인입니다. 코인셰어스가 출시한 현물 XRP ETF는 첫날 거래량이 5,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출시된 ETF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XRP를 ETF로 담으려는 기관 수요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거래소 순 유입이 줄고 순 유출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매도 물량이 점점 줄어들며, 매수·보유 위주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XRP/BTC 비율이 서서히 상향 흐름을 보인다는 점도 알트코인으로 힘이 실리는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SUI: 펀더멘탈은 성장, 가격은 눌린 구간

SUI는 3분기 기준으로 펀더멘탈이 훨씬 좋아졌음에도, 가격은 최고점 대비 크게 눌려 있는 전형적인 “괴리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관 도입 확대, 기술 성숙도 상승 등 좋은 뉴스가 계속 나오는 와중에도 시장 가격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이런 형태는 자주 반복되었습니다. 사용성과 네트워크는 성장하는데 가격은 조용한 구간이 이어지고, 어느 시점부터 가격이 한꺼번에 펀더멘탈을 따라가는 경우입니다. SUI를 단기 트레이딩 대상이 아닌 중장기 후보군으로 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6. 디파이 대장 AAVE·UNI가 가지는 구조적 강점

알트코인 시장의 체력을 보려면 디파이 대장들의 움직임을 함께 봐야 합니다. AAVE와 UNI는 단순 시세를 넘어 “비즈니스 모델이 작동하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프로젝트입니다.

AAVE는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가운데 TVL(예치 자산 규모)이 가장 높은 프로젝트입니다. 전통 금융에서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면, 상대적으로 디파이에서 대출·예치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AAVE 같은 대출 프로토콜이 자연스럽게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큽니다.

UNI 역시 단순 “거래소 코인”을 넘어, 수수료 일부를 프로토콜에 활용하고 토큰 소각을 통해 공급량을 관리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수익 모델을 가진 토큰”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줍니다. 디파이 전체가 다시 주목받는 국면에서는, 이런 구조적 강점이 있는 코인이 먼저 재평가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7. 정리: 지금이 왜 ‘약세 속 가장 중요한 구간’인가

지금 알트코인 시장은 분명 편안한 구간은 아닙니다. 가격 변동성도 크고, 뉴스도 엇갈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솔라나·XRP·SUI·AAVE·UNI 등을 관통하는 몇 가지 공통점이 보입니다.

  • 기관 자금과 ETF, VC 투자 증가가 알트코인까지 확산되고 있다.
  • 온체인 지표는 거래소 보유량 감소, 낮은 NUPL 등 바닥 근접 신호를 보여 준다.
  • 디파이 대장 코인들은 여전히 높은 TVL과 수익 모델을 유지하고 있다.

종합하면, 지금 시장은 “위험을 피해야 할 구간”이라기보다 “다음 사이클을 준비하는 구간”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투자 판단은 각자의 리스크 관리와 함께 분할 매수·분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과 리스크 관리 방법은 추후 코인 투자 전략 모음에서 별도로 정리해 둘 예정입니다.

8. FAQ: 알트코인 투자 전에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구간에 알트코인 비중을 늘려도 될까요?

A. 단기 변동성이 큰 만큼 전 재산을 거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다만 온체인·기관 수급 지표를 보면 알트코인 비중을 천천히 늘려 가는 전략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총 자산 중 어느 정도까지 코인에 배분할지 먼저 정한 뒤, 분할 매수 방식으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이더리움·솔라나·XRP 중 한 가지만 고른다면 무엇을 봐야 할까요?

A. 이더리움은 네트워크와 온체인 지표, 솔라나는 ETF와 생태계 속도, XRP는 ETF와 규제 이슈, 리플사의 활용도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개만 고르기보다 각 코인의 강점을 이해한 뒤,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코인 위주로 비중을 나누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Q. 디파이 코인인 AAVE·UNI는 리스크가 더 크지 않나요?

A. 디파이 특성상 스마트컨트랙트·해킹 리스크는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AAVE와 UNI는 여러 사이클을 거치며 살아남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완전 신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래도 디파이 비중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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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알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XRP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일 뿐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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